거북목 자가진단으로 목디스크로 발전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거북목은 정상목에서 일반목으로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몸을 앞으로 숙는 생활 습관이 경추간판탈출증, 즉 목디스크로 발전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거북목 자가진단 방법은 사진을 찍어서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옆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후 어깨선과 귀가 일직선이면 정상목으로 볼 수 있으며 어깨보다 머리가 앞으로 나와 있다면 그 각도에 따라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당 방법



그럼 거북목 자가진단하는 방법과 목디스크 자가진단을 알아보겠습니다.


거북목 자가진단으로 목디스크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자

우리의 목이 위험합니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사용으로 몸을 구부정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경추간판탈출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 방법


이는 예전에 바느질이나 가사 노동으로 인해 허리가 굽어져서 목에 통증을 호소하던 우리의 어머님 만에 문제가 아닙니다. 거북목은 몸을 숙이는 활동을 계속함으로써 척추뼈가 앞으로 쏠리게 됨에 따라 정상목에서 일자목이 되고, 일자목이 더 진행되면 거북목이 된다고 합니다.


거북목 자가진단


거북목이 위험한 이유는 뇌를 보호하고 척추 신경을 보호하는 목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목디스크라고 불리는 경추간판탈출증 등의 디스크 협착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거북목 자가진단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자신의 옆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어깨선과 귀가 일직선이 되면 정상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게 되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거북목이 진행되면 경추간판탈출증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의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추간판탈출증


고개를 좌우로 돌려 돌리기 편한 쪽을 찾습니다. 목이 잘 돌아가지 않는 방향으로 고개를 45도 뒤로 젖힙니다. 증상이 없다면 고개를 손으로 눌러봅니다. 이때 어깨나 날갯죽지에 통증이 있을 경우는 경추간판탈출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수명을 단축하는 생활 자세이기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몸을 숙이는 자세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때에도 가능한 곧은 자세로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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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발전으로 인해 어떤 병들은 나이 불문하고 생기게 마련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으로 건강한 생활 영위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이상으로 거북목 자가진단 및 목디스크 자가진단법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