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잘사고 잘 파는 팁

중고차 잘 파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차량 판매 전에 세차를 해서 청결하게 가셔야합니다. 차량 성능 점검표를 직접 발급 받아 가시면 파실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산차의 경우는 3만원이며 수입차는 5만원이면 발급이 가능하다 합니다. 계약서 작성시 딜러증을 확인하셔야 하고 차량 대금을 받은 후 차키를 주셔야합니다. 차량 매매 금액 이외의 기타 수수료는 없으니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람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구매 시에 주의해야 하는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중고차 구매 유형은 개인 거래와 딜러 거래가 있습니다. 개인간의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건 차량의 상태를 알 수가 없기 떄문에 사고 유무 파악을 위해 가까운 공업사 성능 점검소에 같이 가서 성능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 중고차 잘사고 잘파는 팁 >

이런 과정을 통해 구매 후 수리를 요하는 것이 어디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거래가 끝나고 나서 추가 비용 및 환불을 요구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딜러와의 거래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값싼 차에 유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싸고 좋은 차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싼 것은 허위 매물이거나, 큰 사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시에 딜러증이나 매매 사원증이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하고, 차량 등록번호와 등록증 번호가 일치하는지 유무도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자동차 등록 원본 상 압류와 저당 유무와 카 히스토리에 사고가 있는 차인지 다시 한번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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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유무는 성능 점검표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능 검사표에도 나오지 않는 타이어 마모 등의 문제는 시승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으니 중고차 구매시에 꼭 시운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