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SSG 새벽배송 보냉백을 알비백이라고 한다. 알비백은 첫 주문 시 무상 제공한다.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이 안될 경우를 대비하여 보증금을 징수하게 된다. 보냉 가방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SSG.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 새벽배송은 아침 6시 전까지 배송하는 것이 원칙으로 한다. 주문 마감 시간은 전날 밤 12시까지이다. 다만, 배송 가능 건수가 한정되어 있기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알비백은 신선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다. 최대 9시간까지 보냉이 가능하다.

 

신세계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

 

이마트 신세계 새벽배송 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보냉백이다.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은 알비백으로도 불린다. 보냉백은 다음 새벽 주문 시 반납해야 한다. 만약 문 앞에 알비백이 없을 경우 회수용 보냉백을 사용하게 된다. 회수용 보냉백은 보증금이 있다.

 

 

이마트 새벽배송 알비백 반납

 

기본적으로 첫 주문 시 보냉백은 무상 제공된다. 알비백은 최대 9시간 보냉이 가능하다. 신세계 자체 제작 보냉 가방으로 용량은 40리터이다. 냉동 및 냉장 식품을 밤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재 주문 시 문 앞에 높아두면 다시 담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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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알비백 반납을 깜빡 잊는 경우 회수용 알비백에 담아서 배송한다. 회수용 보냉 가방은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 만약 미 반납 시 보증금 2천 원을 징수한다. 보냉백을 반납하면 보증금은 환급된다. 4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이며 미만인 경우 3천 원을 부과한다.

 

이마트 신세계 새벽배송 보냉 가방 가격

 

알비백은 추가로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구매는 가능하다. 알비백 보증금은 두 번째 주문 시에 1회에 한해 징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회수용 알비백을 사용할 경우 다시 한 번 보증금을 징수하게 된다. 회수용 알비백은 다음 새벽배송 시 문 앞에 내놓으면 환급된다.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알비백 반납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은 간단하다. 첫 주문 시 무상 제공된다. 신세계 자체 제작 보냉백으로 알비백으로도 불린다. 깜빡 잊고 재주문 시 문 앞에 놓아두지 았았다면 회수용 알비백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 보증금이 사용된다. 회수용 보냉백은 반납하면 보증금은 환급된다.

 

신세계 새벽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6시 전까지 배송해 드리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이다. 제공되는 알비백은 최대 9시간 보냉이 가능하다. 낮시간 쓱 배송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