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COEX 한국도심공항에서 얼리 체크인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공항을 갈 수 있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얼리 체크인 이용 방법을 알아보자. COEX 삼성동에 위치하며 공항 리무진 버스에서 Check In까지 항공여행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 속 공항이다.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화물 탁송을 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Check In은 항공기 탑승 3시간 전까지 완료해야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탑승 수속은 도심 공항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럼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얼리 체크인 이용 방법을 알아보자.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시간은 국적 항공사의 경우 오전 5시 20분에서 저녁 6시 30분까지이며 제주항공 및 외국 항공사는 오전 5시 1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이다. 수속 마감 시간은 인천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은 출발 3시간 전까지이다.
김포공항 국제선의 경우 출발 2시간 20분 전까지이며 일본 항공 출발의 경우 2시간 30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김포공항 국내선은 2시간 10분 전까지 Check In을 마감해야 한다.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이용 가능한 항공사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타이항공 등 17개 항공사이며 항공사별로 탑승 수속 예외 사항과 탑승 수속 불가 항공편이 있으므로 터미널 도착 전에 확인해야 한다.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위탁한 수화물은 도착지 공항에서 수취하며 만약 수화물 크기가 리무진 화물컨테이너를 초과한 경우 탑재할 수 없다. 위탁 수화물의 무게는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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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 위탁, 좌석 배정 그리고 탑승 수속까지 한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도 전용출국 통로로 출국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수화물 걱정 없고 편리하게 공항 이용을 하고 싶은가?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해 보자. 이상으로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얼리 체크인 이용 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