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멋을 연출할 수 있는 여성복이 한섬에서
20년 만에 출시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래트 바이티는 9월부터는 온라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
래트바이티 - 한섬 20년 만에 새로운 여성복 브랜드 출시.
한섬이 20년 만에 래트 바이티 (LATT BY T)를 출시했습니다. 젊은 마인드의 여성들을 위해 애써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세련된 새로운 룩을 제안한 것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래트'는 스웨덴어로 '간결한'의 의미이며 '부드러운 도시적 감성',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움',
'절제된 개성미 추구'로 200여 가지의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가성비에 맞춰 원피스는 40만원~70만원, 코트 종류는 70만원~120만원 등 같은 상품군에서도 다양한 가격대를 두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입니다. 9월에는 '더한섬닷컴'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섬의 래트 바이티가 올 가을 여성복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