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하는 자료를 집근처 도서관에서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이음 서비스는 그간에 새로운 도서관을 가서 회원증을 발급 받고, 

원하는 도서나 자료가 없을 시에 원거리라도 가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제 한장의 책이음이용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이음서비스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책이음서비스는 '책'이 주는 도서관, 지혜의 창고 등의 연상되는 

이미지와 '이음'이 갖는 소통, 연결, 하나 등의 이미지가 결합된 

명칭으로 새로운 도서관을 방문할 때마다 새 회원증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럼 책이음서비스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이음이용증으로 전환 신청하는 것과 신청서 작성은 안해도 되며 

기존 도서관에서 만들었던 도서관 카드는 반납하고 새로 책이음이용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책이음 회원이면 빌리고 싶은 책이 있는 도서관 까지 직접 갈 필요 없이 상호대차 기능을 이용하여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받아 볼 수있다고 합니다.



책이음서비스책이음 홈페이지 서비스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상호대차는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에 빌려서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책이음서비스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반납시에도 대출한 도서관이 아닌 다른 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대출 기록을 활용하여 도서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카드 한장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책이음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